IBK기업은행은 ‘제6회 중소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정 대상자에 문영훈 하이록코리아 대표이사와 임종관 모아텍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중소기업인 명예의 전당’은 기업은행이 자사를 초우량 기업으로 성장시켜 경제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인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04년부터 시작한 행사다.
국내외 시장점유율, 신용등급, 기술개발력 등을 평가해 헌정 대상자를 선정한다. 헌정식은 다음달 3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열린다.
‘중소기업인 명예의 전당’은 기업은행이 자사를 초우량 기업으로 성장시켜 경제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인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04년부터 시작한 행사다.
국내외 시장점유율, 신용등급, 기술개발력 등을 평가해 헌정 대상자를 선정한다. 헌정식은 다음달 3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열린다.
2009-07-2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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