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그룹이 계열사인 오양수산의 사명을 ‘사조오양’으로 바꿨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사조O&F와 대림수산의 사명을 사조해표·사조대림으로 바꾼 데 이은 조치다. 이번 사명 변경으로 사조그룹은 4개 상장사를 포함, 주요 계열사의 사명에 ‘사조’ 브랜드를 넣는 기업 아이덴티티(CI) 통합 작업을 마무리했다.
2009-07-1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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