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12일 일본, 중국, 카타르, 인도네시아, 독일 등 5개 국가 금융회사로부터 1년 만기로 2억달러를 차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억달러는 지난해 9월 리먼 브러더스 사태 이후 국내 민간은행이 협조융자(Syndicated-Loan) 방식으로 조달한 금액 가운데 최대 규모다. 금리는 리보(런던은행간 금리)에다 2%포인트 후반을 더한 수준이다.
2009-07-1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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