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부터 생명보험사들은 변액보험의 보험금 지급을 위한 준비금을 더 많이 쌓아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9일 생보사들이 변액보험 가입자에게 보험금을 안정적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보증준비금 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증준비금은 변액보험 계약자에게 최소한 보증한 보험금을 되돌려주기 위해 미리 마련해 두는 재원을 말한다. 변액보험은 주식 등에 투자하기 때문에 손실이 날 수도 있지만 사망보험금이나 연금 등 최소한은 지급하도록 한 상품이다. 보험료의 0.05~0.5% 수준의 금액을 적립하는 보증수수료 제도가 있지만 이를 준비금으로 전환해 더 많은 돈을 쌓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2009-07-10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어라? 이재용 아들이잖아!” 이지호 소위, 韓美 해군 회의 ‘통역’ 모습 공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141732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thumbnail - “아빠랑 20살까지 목욕했다”는 유명 여배우…‘역겹다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802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