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초산연령 29.1세 5위
우리나라의 남녀 임금 격차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출산율은 최저 수준인 반면 초산 연령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 1명이 가임 기간(15~49세)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출생아 수는 평균 1.08명으로 회원국 가운데 가장 적었다. 멕시코(2.2명), 터키(2.19명), 아이슬란드(2.08명), 미국(2.05명), 프랑스·뉴질랜드(2.0명)의 절반 수준이다. OECD 평균은 1.64명이었다.
한국 여성의 초산 연령은 평균 29.1세로 뉴질랜드(30.7세), 영국(29.8세), 스위스(29.5세), 스페인(29.3세)에 이어 높았다. OECD 평균 27.8세보다 1.3세 많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2009-07-1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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