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이 8일(현지시간) 2010년 세계 경제성장률을 2.5%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지난 4월 전망치보다 0.6% 포인트 올라간 수치다. 아시아 개발도상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은 종전의 4.8%에서 5.5%로, 내년 성장률은 6.1%에서 7%로 상향 전망했다.
그러나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은 기존의 -1.3%보다 더 낮은 -1.4%로 예측됐다. IMF는 이날 발표한 세계 경제전망보고서에서 “세계 경제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경기침체에서 벗어나기 시작했으나 불안정성이 지속되면서 경기 회복이 느리게 진행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그러나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은 기존의 -1.3%보다 더 낮은 -1.4%로 예측됐다. IMF는 이날 발표한 세계 경제전망보고서에서 “세계 경제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경기침체에서 벗어나기 시작했으나 불안정성이 지속되면서 경기 회복이 느리게 진행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2009-07-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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