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세계은행(WB)을 포함한 국제금융기구 출연 등 공적개발원조(ODA)를 2015년까지 3배 이상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공적개발원조 규모는 7억 9700만달러였다. 윤 장관은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되는 ‘세계은행 개발경제 콘퍼런스(ABCDE)’에 앞서 21일 배포한 개회사를 통해 “한국은 개도국을 이해할 개발 경험과 선진국에 가깝게 다가간 경제발전을 자산으로 개도국과 선진국 간 가교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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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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