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은 생계가 어려운 실업자나 임금체불 근로자들을 위한 생계비 대부를 10만여명에게 추가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단은 이를 위해 올해 5000억원의 추가 경정예산을 확보했다. 생계비 대부를 원하는 사람은 ▲실직가정 생활안정자금 ▲임금체불생계비 ▲직업훈련생계비 중 대부 조건에 해당되는 것을 골라 근로복지공단에 신청하고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으면 된다. 신용보증료는 연간 1%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2009-06-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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