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가 삼보컴퓨터로 넘어갔다.
삼보컴퓨터는 10일 모회사인 셋톱박스 제조업체 셀런, 계열사 셀런에스엔과 함께 한컴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보측은 PC 하드웨어사업과 소프트웨어 사업을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당장 삼보컴퓨터에 한글 워드프로세서, 오피스 등 한컴 소프트웨어를 기본으로 집어넣는 것도 가능해진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9-06-1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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