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막바지 할인 놓치지 마세요”

“이달 막바지 할인 놓치지 마세요”

입력 2009-06-08 00:00
수정 2009-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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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다양한 이벤트… 일부 인기車는 할인폭 줄여

“막바지 할인 혜택을 놓치지 마세요.” 이달 말 개별소비세 할인 혜택이 종료됨에 따라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신차 판매 확대를 위한 다양한 가격 할인책을 내걸었다. 하지만 노후차량 교체시 세제 혜택으로 판매가 늘면서 할인 폭은 줄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실시했던 4년 이상 7년 미만 차량 보유고객을 대상으로 한 10만∼30만원의 특별지원 이벤트를 그대로 유지했다. 7년 이상 된 노후차량 보유고객에 대해서도 20만∼50만원의 할인 혜택이 계속된다. 하지만 쏘나타 트랜스폼, 그랜저, 그랜드 스타렉스는 각 30만원, 베라크루즈와 싼타페는 50만원씩 지난달에 비해 할인폭을 줄였다.

기아차도 6년 이상 된 차량 보유고객에 대해 차종별로 20만∼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유지한다. 프라이드 구입 고객에게는 30만원의 유류비 지원 혜택을 새로 추가했다. 그러나 오피러스 프리미엄과 스포티지에 대해선 30만원씩 할인폭을 낮췄다.

GM대우는 ‘매직 프로젝트’ 특별할인 대상 차종에 베리타스(100만원 할인)와 라세티 EX(자동변속기 무상장착 130만원 할인)를 추가했다. 토스카의 경우도 지난달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할인폭을 늘렸다. 노후차량 보유고객에 대한 10만∼40만원의 할인 혜택도 유지한다.

르노삼성은 무이자 할부조건을 폐지하는 대신 할부 조건 금리를 0.4∼0.5% 포인트 인하했다. 노후 차량 보유고객이 SM3를 구입할 경우 혜택 제공 대상은 2002년 말에서 2003년 12월31일 말 등록차량으로 확대했다. 쌍용차는 카이런, 액티언, 로디우스 구매 고객에게 신차 구입 지원비 100만원과 선수율 20% 이상 납부시 24개월 무이자 할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체어맨 W와 체어맨 H 구매 고객에는 100만원의 신차 구입 지원비가 제공되며 의사면허를 소지한 고객에게도 추가 50만원의 혜택을 준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9-06-0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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