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임금의 5%를 반납하도록 하는 방안을추진한다.
19일 KT 노동조합에 따르면 KT는 최근 노조와의 임금실무소위원회 회의에서 “생산성과 연계되지 않는 한 현 임금수준 유지는 어렵다.”며 임금 총액의 5%를 반납할 것을 주문했다. 회사 측은 또 현재 85% 수준인 임금보전 성과급 지급률 중 56%를 기본급으로 전환하고 나머지 30%는 사업 부문 간 성과급제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 전사 성과급 규모도 현행 영업이익의 20%에서 10% 수준으로 줄이자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노조 측은 “경영진이가장근시안적경로로 비용을 절감하려 하고 있다.”며 임금삭감에 대해 거부의사를 분명히 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19일 KT 노동조합에 따르면 KT는 최근 노조와의 임금실무소위원회 회의에서 “생산성과 연계되지 않는 한 현 임금수준 유지는 어렵다.”며 임금 총액의 5%를 반납할 것을 주문했다. 회사 측은 또 현재 85% 수준인 임금보전 성과급 지급률 중 56%를 기본급으로 전환하고 나머지 30%는 사업 부문 간 성과급제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 전사 성과급 규모도 현행 영업이익의 20%에서 10% 수준으로 줄이자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노조 측은 “경영진이가장근시안적경로로 비용을 절감하려 하고 있다.”며 임금삭감에 대해 거부의사를 분명히 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2009-05-2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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