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브리핑] 커크 USTR대표 “세계경제 회복에 FTA 긴요”

[모닝 브리핑] 커크 USTR대표 “세계경제 회복에 FTA 긴요”

입력 2009-05-14 00:00
수정 2009-05-14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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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김균미특파원│론 커크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12일(현지시간) 미국과 전세계 경제를 빠르게 회복시키고 교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존에 체결된 자유무역협정(FTA)이 진전되도록 미 정부가 의회 및 이해 당사자들과 협력해 나가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커크 대표는 이날 성명을 통해 “미 상무부가 발표한 올해 1·4분기 미국의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 줄었고 수입은 26%나 감소했다.”면서 “이러한 실적은 세계 경제, 특히 글로벌 교역의 위축이라는 도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정환 서울시의원 “수도계량기 디지털 전환, 설치 확대보다 안정성과 내구성 살펴야”

서울시가 수도계량기 원격검침 확대를 위해 디지털 계량기 보급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김정환 시의원이 단순한 디지털 전환에 치중하기보다 고장률과 내구성, 설치·유지관리 비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계량기 전환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지난 3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서울아리수본부 업무보고에서 김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1)은 수도계량기 원격검침 전환 추진현황과 기계식 계량기와 통신단말기를 결합한 ‘일체형 수도미터’의 기술 안정성을 점검했다. 이번 추경 예산을 활용해 서울아리수본부는 동파 취약 지역 내 스마트 원격검침 전환을 가속화하고, 당초 계획에 없던 디지털 계량기 6만 5000대를 추가로 설치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김 의원은 기계식 계량기보다 디지털 계량기의 고장률이 눈에 띄게 높은 점을 꼬집으며, 원격검침 확대 과정에서 기기의 안정성과 내구성을 면밀히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서울시가 그동안 기계식 계량기와 통신단말기를 하나로 결합한 일체형 수도미터 개발을 독려해 온 점에 주목했다. 서울아리수본부에 따르면 관련 제품 가운데 납품검사를 통과한 2개 업체 제품 200개를 강서수도사업소 관할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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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kim@seoul.co.kr

2009-05-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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