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8일 이사회를 열어 차기 대표이사 사장에 황성호(56) PCA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 사장을 내정했다. 오는 29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할 예정이다. 황 사장 내정자는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씨티은행과 CJ투자증권 등에서 근무했으며, 제일투자증권 사장을 지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신임 감사위원에 이득희 전 기은캐피탈 감사를, 비상근이사에는 윤상구 우리금융지주 전무를 각각 내정했다.
2009-05-0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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