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4개월여 만에 달러당 1200원대로 하락하면서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달러당 58.7원 내린 128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12월30일 1259.5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올 들어 지루한 공방전이 계속되던 1300원선이 뚫린 것도 지난 1월7일 1292.5원 이후 처음이다. 시장 참가자들은 세계적으로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데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을 순매수하면서 환율이 하락 압력을 받았다고 분석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09-05-0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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