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23일 인터넷 오픈마켓(개별업자들이 입점해 물건을 파는 전자장터) ‘옥션’의 대주주이기도 한 이베이의 ‘G마켓’ 인수를 조건부로 최종 승인했다. 공정위는 인수 조건으로 앞으로 3년간 쇼핑몰 등록 판매자에 대한 판매수수료율의 인상을 금지하고 등록 수수료와 광고 수수료 단가를 소비자물가 상승률 이내에서만 올릴 수 있도록 했다.
2009-04-2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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