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피플] 정일재 LGT 사장

[비즈&피플] 정일재 LGT 사장

입력 2009-04-22 00:00
수정 2009-04-22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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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林火山의 열정·지혜로 일하라”

정일재 LG텔레콤 사장이 최근 무선인터넷 서비스 오즈(OZ) 출시 1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풍림화산(風林火山)’의 열정과 지혜를 당부했다. 전쟁은 상황에 따라 ‘바람처럼 빠르게, 숲처럼 고요하게, 불길처럼 맹렬하게, 산처럼 묵직하게’해야 한다는 뜻으로 손자병법에서 유래한 사자성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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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LG텔레콤에 따르면 정 사장은 최근 사내 메시지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힘을 모아 노력해 오즈 가입자가 60만명을 넘는 등 돌풍을 일으켰고, 회사의 데이터서비스와 전반적인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하지만 “오즈가 이렇게 기분 좋은 성과를 낸 것은 사실이지만 유용하고 재미있는 콘텐츠의 지속적인 발굴이나 좀 더 직관적인 스타일을 가진 유저 인터페이스(사용자 환경) 구현 등과 같은 것은 아직 기대에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정 사장은 “임직원 모두가 오즈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바람처럼, 숲처럼, 불처럼, 산처럼 열정과 지혜를 발휘해해야 한다.”며 “성공적인 4세대(4G) 이동통신을 여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9-04-2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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