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조명을 대체할 발광다이오드(L ED) 램프와 LED 등기구의 우리나라 표준(KS 표준)이 국제 표준으로 추진된다. 19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기술표준원은 20∼2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리는 조명 분야 국제표준화 회의에서 LED 조명 제품의 성능과 안전 등을 다루는 ‘LED 분야 기술위원회’를 신설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정부는 미국과 일본, 유럽 등 17개국 50여명의 조명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서 기술위원회의 신설 제안을 통해 한국의 LED 분야의 국가 표준을 국제 표준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9-04-2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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