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부터 서민들의 국유재산 임대료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1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7월부터 건물·토지 등 국유재산 임대 요율을 낮추기로 했다.
현재 공시지가의 2.5%인 주거용 부동산의 연간 임대료가 2% 수준으로 인하되고 1%인 농사용 부동산 임대료도 더 낮아진다. 또 지금은 국유재산 임대료가 연간 10% 이상 올라야 인하 등 재조정해 주었던 것을 앞으로는 5~7%만 올라도 조정하기로 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현재 공시지가의 2.5%인 주거용 부동산의 연간 임대료가 2% 수준으로 인하되고 1%인 농사용 부동산 임대료도 더 낮아진다. 또 지금은 국유재산 임대료가 연간 10% 이상 올라야 인하 등 재조정해 주었던 것을 앞으로는 5~7%만 올라도 조정하기로 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2009-04-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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