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의 특별출연금으로 소상공인에 대한 우대보증이 시행된다. 중소기업에 대한 우대보증도 확대된다. 정부는 9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소상공인·중소기업 보증 확대 방안을 시행하기로 했다. 국민·기업·우리·하나은행 등 7개 은행의 특별출연금으로 6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전용 은행협약보증’을 조성, 오는 13일부터 지원한다. 부동산 등 담보물 가치가 떨어져도 보증을 그대로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소상공인 담보부보증제도’ 지원 대상도 소기업으로까지 늘린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2009-04-1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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