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세권개발㈜은 코레일이 매각한 서울 철도정비창 부지 대금 가운데 중도금 8800억원을 납부시한인 31일까지 내지 못했다고 이날 밝혔다. 또 이날 코레일과 용산역세권개발간에 열린 토지대금 납부 연기 협상도 결렬됐다. 이에 따라 용산역세권개발은 1일부터 토지대금(중도금) 8800억원에 대해 연 17%의 연체료를 물어야 한다. 총 사업비 28조원에 이르는 용산국제업무지구개발사업도 차질이 예상된다.
2009-04-0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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