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과 맺은 납품 계약서만으로 시중은행에서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는 ‘네트워크론’이 대폭 확대된다.
2006년 도입된 네트워크론은 중소 조달업체가 담보없이 조달청 계약서를 이용해 계약금액의 80%까지 대출받아 생산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도. 현재 기업·우리·하나 등 3개 은행만 시행하고 있다. 조달청은 네트워크론을 13개 시중은행으로 확대하고 대상도 현재의 총액계약에 더해 단가계약으로 확대적용키로 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09-03-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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