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은 19일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중간인 ‘중견기업’이라는 개념의 도입을 구상하고 있다.”면서 “중소기업에 가까운 기업이 대기업으로 분류돼 받게 될 역차별을 해결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지경부 관계자는 “중견기업은 법적인 개념은 아니며, 중소기업을 졸업하게 되면서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되는 종업원 1000~1500명선의 기업들이 주 대상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09-03-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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