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오는 25일 농협중앙회에 대한 정기 세무조사에 착수한다.
18일 농협 등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최근 조사1국 이름으로 세무조사 방침을 농협측에 통보했다. 이번 세무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정기조사로, 농협은 2004년 세무조사를 받아 1302억원을 추징당했다.
국세청은 이번 조사에서 농협중앙회가 내부 관계자나 자회사들과 부당 거래를 했는지, 수익금을 적법하게 회계처리했는지 등을 살펴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농협 관계자는 “정기적으로 이뤄지는 세무조사일 뿐 특별한 의미는 없는 것으로 안다.”고 했으나 정부가 추진 중인 농협 개혁과 무관치 않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2009-03-1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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