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는 11일 이사회를 열어 김각영 전 검찰총장과 남상구 고려대 교수, 허노중 전 증권전산 사장 등 3명을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이구택 전 포스코 회장,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조정남 SK텔레콤 고문 등 기존 사외이사 7명은 유임됐다. 하나은행도 우석형 신도리코 회장, 이상빈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 이미현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등 3명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하나금융지주는 또 이날 이사회에서 임창섭 전 하나IB증권 사장을 그룹의 기업금융 비즈니스유닛장(B U) 겸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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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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