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임금동결 등 비상경영 검토”

삼성물산 “임금동결 등 비상경영 검토”

입력 2008-12-22 00:00
수정 2008-12-22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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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이 내년 세계적 경기침체에 대비하기 위해 비용절감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경영환경이 급속한 악화가 예상됨에 따라 각종 비용을 줄이기 위해 임금 동결을 포함한 다양한 대책을 내부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아직 내년 경영방침에 대해 정해진 것은 없다.”면서도 “내년 상황이 매우 어려운 것은 사실”이라고 말해 임금 동결 등의 비상조치가 배제되고 있지 않음을 시사했다.

삼성물산은 임금 동결을 비롯해 각종 비용 절감대책을 내년 초 노사협의회 등과 논의해 시행할 계획이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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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08-12-2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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