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주 전 사장의 구속기소를 계기로 KTF 전 임원들이 일괄 사표를 제출했다.KTF 관계자는 8일 “임원들이 책임을 통감한다는 차원에서 일괄 사표를 냈다.”며 “사표는 김기열 경영지원부문장을 통해 권행민 신임 대표에게 지난 7일 전달됐다.”고 밝혔다. 권 대표는 사표 수리 여부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지만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상당수의 임원 물갈이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2008-10-0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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