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타이완에 재역전
세계 액정디스플레이(LCD) 시장에서 우리나라가 타이완을 약 3년만에 다시 따돌렸다.31일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LG디스플레이 등 국내 업체들의 올 7월 대형 LCD패널 출하량은 1523만대였다. 시장점유율은 43.6%로 전월보다 1.1%포인트 늘었다. 반면 타이완 업체들은 1512만대(43.3%) 출하에 그쳤다.2005년 9월 타이완에 추월을 허용한 이후 34개월만의 재역전이다. PC및 TV 제조업체들의 ‘선별 구매’ 영향이 컸다. 이들 업체들은 세계경기 둔화 여파로 패널 구매량을 줄이면서 품질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타이완 물량을 우선 구조조정했다.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8-09-0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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