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현 삼성경제硏소장 ‘쓴소리’
정구현 삼성경제硏소장
정 소장은 이날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세리-스파크(serispark)’ 출시 기념식에서 “국제유가가 요동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경제정책을 운용하기 어려운 때”라면서도 “그렇더라도 경제정책은 한발 앞서가야 하는데 현 정부 출범 이후 환율정책 등을 봤을 때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과 노력이 좀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끄는 경제팀에 대한 아쉬움의 토로다.
정 소장은 “국제유가가 계속 강세를 이어가면 다음달 말 경제전망 수정 때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4.7%)를 하향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8일 공식 서비스에 들어가는 세리스파크(www.serispark.org)는 ‘세리 CEO’의 중간간부 버전이다. 세리 CEO가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다면, 세리 스파크는 부·차장 등 중간 간부를 겨냥했다. 연회비 30만원에 500여개의 지식 콘텐츠를 받아볼 수 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8-07-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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