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4일 오전 휴대전화 요금 등의 인하 계획을 발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인하계획에는 현행 50%인 망내 통화 할인폭을 가입기간에 따라 70%까지 확대하고, 지난해 1월 30% 내린 무선 인터넷 요금도 10%가량 추가 인하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LG텔레콤과 KTF 등도 조만간 요금 인하 경쟁에 뛰어들 전망이다.
하지만 기본료 인하, 가입비 폐지 등 시민단체 등이 요구해왔던 사항은 이번 인하 방안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져 생색내기라는 지적도 제기된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8-02-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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