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는 30일 장기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상품인 보금자리론 금리를 내년 1월8일부터 0.25%포인트 인상하기로 했다. 장기채권 금리 상승에 따른 조치다.
보금자리론 금리는 현행 연 6.50(10년 만기)∼6.75%(30년 만기)에서 연 6.75∼7.00%로 오른다. 보금자리론보다 금리가 0.2%포인트 낮은 인터넷 전용상품 ‘e-모기지론’은 이번 조정으로 연 6.55∼6.80%의 금리를 적용받는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07-12-3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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