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제조업과 서비스업은 증가세를 유지했으나 소비와 건설투자는 다소 주춤하는 모습이다.28일 통계청이 발표한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11월 중 광공업생산(옛 산업생산)은 1년 전보다 10.8% 증가했다. 추석 연휴가 9월로 앞당겨지면서 10월 중 산업생산이 18.2% 급등했던 것에 비하면 증가폭이 줄었으나 9∼10월 평균 증가율 9.2%보다는 확대된 수준이다.
서비스업 생산도 1년 전보다 7.8% 증가했다.9∼10월 평균 증가율 6.3%보다 증가폭이 크다. 금융·보험업(24.1%), 의료업(14.0%), 운수업(9.0%), 오락·문화·운동 관련업(8.5%) 등이 서비스업의 성장을 주도했다. 소비재 판매는 승용차와 음식료품 등의 부진으로 1년 전보다 5.9% 느는 데 그쳤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2007-12-29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