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美 잉거솔랜드社 인수 승인

두산 美 잉거솔랜드社 인수 승인

이영표 기자
입력 2007-10-31 00:00
수정 2007-10-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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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업 해외M&A중 역대 최대

두산의 잉거솔랜드사 소형건설장비 사업부문 인수를 공정거래위원회가 승인했다. 국내기업의 해외기업 인수 사례 중 역대 최대 규모다.

공정위는 30일 두산인프라코어와 두산엔진이 신고한 미국의 잉거솔랜드(Ingersoll Rand)사 소형건설장비 사업부문(Bobcat)에 대한 인수 건을 심사한 결과 관련시장에서 경쟁제한성이 없다고 판단해 이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두산은 잉거솔랜드사로부터 세계적인 소형건설장비 브랜드인 밥캣 사업부문 등을 49억달러에 인수하기로 계약하고 지난 8월 말 공정위에 M&A 신고를 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7-10-3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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