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배당 등 금융소득 月1000만원 이상 7700명

이자·배당 등 금융소득 月1000만원 이상 7700명

이영표 기자
입력 2007-10-11 00:00
수정 2007-10-1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자 및 배당소득만으로 한 달에 1000만원 이상을 버는 자산가가 77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재정경제부가 한나라당 이종구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한달 평균 1000만원(연간 1억 2000만원) 이상의 금융소득을 올린 사람이 770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02년 3707명에서 4년새 2배 이상 불어난 수치다. 또 지난해 종합소득세 신고(2005년 귀속분) 때 연간 금융소득이 4000만원을 넘는다고 신고한 사람은 2만 3887명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금융소득 합계는 5조 3994억원에 달했다. 이는 2005년 2만 3184명,4조 9423억원보다 인원으로는 3%, 금액으로는 9.2%가 늘어난 규모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7-10-11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