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싱가포르 주롱섬 화력발전소 프로젝트를 독일 지멘스와 공동으로 수주했다고 22일 발표했다. 현지 국영 발전회사 파워 세라야가 발주한 이 공사는 총 출력 760㎿, 시간당 300t의 증기를 생산, 공급하는 복합 열병합 화력발전소 건설사업이다. 삼성의 계약분은 1억 9000만달러다. 이달 말 착공돼 2010년 4월 준공 예정이다.
2007-08-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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