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대출금리 0.18%P 인상

中 대출금리 0.18%P 인상

이두걸 기자
입력 2007-08-22 00:00
수정 2007-08-2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중국 정부가 22일부터 금리를 또다시 인상하기로 했다. 올들어 벌써 네번째다.

21일 중국 인민은행은 1년만기 예금 기준금리를 22일부터 3.33%에서 3.60%로 0.27%p 인상한다고 밝혔다.

대출금리는 6.84%에서 7.02%로 0.18%p 인상한다. 중국은 지난 3월,5월,8월에도 금리를 인상했다.

인민은행은 “통화 공급과 대출을 조절하고, 인플레이션 기대를 안정화시키기 위해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과 자산 버블에 대한 우려를 반영한 조치로 보인다.”며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한편 중국의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중국 정부의 인플레이션 억제 노력에도 불구하고 10년래 최고 수준인 5.6%를 기록했다. 상하이 지수는 5000포인트에 바짝 다가서는 등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07-08-22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