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의 윌리엄 라이백 홍콩 금융감독국 부총재 영입이 가시화되고 있다.8일 금감원 고위관계자는 “이날 라이백 부총재에게 6개월 정도 특별 자문관으로 일하는 방안을 이메일을 통해 제안했다.”고 밝혔다. 김용덕 금감위원장도 최근 취임 기자회견에서 라이백 부총재를 염두에 둔 듯 “특정 인사와 절차를 밟고 있다.”면서 “조건이 맞으면 모셔올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라이백 부총재가 제안을 수용하더라도 언제까지 어느 정도 위치에서 일할지는 아직 불투명하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07-08-09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