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전통술의 품질을 보증하는 품질인증제를 도입한다. 정기적으로 전통술 품평회를 여는 등 전통술 육성에 적극 나선다.
국세청은 5일 산하 기관인 기술연구소 부설로 전통술산업육성지원센터 현판식을 갖고 우리 술 살리기 위한 지원책을 발표했다.
국세청은 전통술 소비자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국세청에서 품질을 보증, 상표에 부착해 판매하는 품질인증제를 도입하고 정기적으로 주류품평회를 열어 세계 명품술들과 경쟁할 수 있는 전통술을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전통술의 체계적 품질관리를 위해 연구소 시설과 장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양조기술교실 프로그램과 현장기술자문관제를 운영키로 했다.
김균미기자 kmkim@seoul.co.kr
2007-06-06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