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미국 지방정부는 세수를 늘리기 위해 인터넷 쇼핑뿐만 아니라 인터넷 이용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도록 연방 의회를 대상으로 로비를 벌이고 있다. 또한 전국 주지사 협회 등 여러 단체들도 내년까지 수십억 달러의 새로운 세원을 확보해야 한다는 명분 아래 로비를 벌이고 있다. 따라서 의원입법에 의해 인터넷상거래세를 걷게 될 경우 미국 네티즌들은 이메일 한 통을 보내는데도 세금을 낼 수 있다는 소식이다.
2007-05-2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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