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가 혼다 눌렀다.’
현대자동차의 싼타페가 미국의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 리포트가 실시한 신차 비교평가에서 혼다 CR-V를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
12일 현대차와 컨슈머 리포트 5월호에 따르면 싼타페는 최근 1년간 출시된 소형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20개 차종을 대상으로 실시된 비교평가에서 80점을 얻어 CR-V를 5점차로 따돌렸다.1위는 도요타의 라브4가 차지했다. 평가는 정숙성, 주행성능, 내외장 디자인 등을 종합해 내렸다.
컨슈머 리포트는 “싼타페가 조용하고 편안한 승차감을 갖춘 세련된 모델”이라며 “구형 모델에 비해 핸들링과 동력 성능 등 품질이 크게 향상됐다.”고 평가했다. 앞서 3월호에서는 “싼타페가 지금까지의 현대차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고 호평하기도 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7-04-13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경복궁서 ‘담배’ 피우고 ‘대변’ 본 중국인들…“냄새 맡아봐라” 황당](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94527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