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6일 개인고객본부를 1,2본부로 개편하고, 투자은행(IB)부문의 영업력을 확충하는 등을 골자로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우리은행은 10본부 52부서 체제에서 13본부 54부서 체제로 바뀌었다.
우리은행은 이날 조직개편과 함께 선환규 전 주택금융사업단장을 신임 부행장(개인고객Ⅱ본부)으로 임명하는 등 8명의 집행부행장과 단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내부승진’을 통해 조직통합을 추구했다는 것이다.
새로 선임된 집행부행장은 ▲선환규(개인고객Ⅱ본부 담당) 전 주택금융사업단장▲허덕신(기업금융고객본부) 전 외환사업단장 ▲김희열(기관고객본부) 전 영업부장 ▲홍대희(IB본부) 전 IB사업단장 ▲박영호(카드사업본부) 전 강남1영업본부장 ▲김계성(경영기획본부) 전 경인기업영업본부장 ▲이규재(리스크관리본부) 전 트윈타워기업영업본부장 ▲김희태(업무지원본부) 전 준법감시인 등 9명이다. 등기임원인 이순우 부행장은 개인고객Ⅰ본부를 담당하게 된다.
단장급 인사는 ▲황대식(PB사업단 담당) 전 관악동작영업본부장 ▲현창호(e-비즈니스사업단) 전 종로영업본부장 ▲이선규(외환사업단) 전 송파영업본부장 ▲유관수(신탁사업단) 전 경기중부영업본부장 ▲신창섭(준법감시인) 전 강동영업본부장 등 5명이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07-04-0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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