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 6일 개막] 하드톱 5단… ‘오픈카의 여신’

[서울모터쇼 6일 개막] 하드톱 5단… ‘오픈카의 여신’

입력 2007-04-02 00:00
수정 2007-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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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과 차체가 5단으로 접히며 변신하는 오픈카다. 화제를 모았던 BMW 뉴3시리즈 컨버터블(뚜껑이 열리는 차)은 3단으로 접힌다.3단보다 더 정교한 기술력을 요구하는 5단은 그래서 ‘마술’로 불린다. 변신에 걸리는 시간은 25초.

지난해 5월 독일에서 출시되자마자 유럽지역 오픈카 시장을 제패했다. 국내에서는 서울모터쇼를 통해 처음 선보인다.6월쯤 국내 판매가 시작된다. 가격은 BMW 컨버터블(325i 7390만원)보다 저렴한 6000만원 안팎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4인승 카브리올레와 날렵한 쿠페 사이를 넘나든다.‘쿠페-카브리올레’라는 수식어가 붙은 이유다. 뚜껑은 강철 소재의 하드톱이다. 어깨선을 거의 평평히 유지해 뚜껑을 닫으면 세단 느낌이 난다. 폴크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날씨가 변덕스러운 우리나라에서는 하드톱이 더 적합하다.”며 “독일차의 진수를 보여주겠다.”고 장담했다. 하드톱 오픈카로는 처음으로 유리 선루프를 달았다. 뚜껑을 닫고 달려도 머리 위로 파노라마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묘미가 있다.200마력의 강력한 4기통 직분사 터보 엔진(TFSI)을 얹었다. 이오스(EOS)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새벽의 여신’이다.

2007-04-0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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