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차입·무사옥등 ‘6無 기업’ 특징
1997년 외환위기 당시 남양유업은 20%의 성장을 이뤘으며, 그 이듬해엔 180억 차입금을 모두 갚아 ‘무차입 경영´의 원조기업이 되었다. 현재 공장 4개, 중앙연구소 1개, 직원 3000명 등을 갖췄음에도 사옥이 없고, 노사분규가 단 한 번도 없었다.
남양유업은 사주일가의 친인척이 없다. 자연히 학연, 지연 등은 찾아보기 어렵다. 단 하나의 계열사도 두지 않고서 한 번도 적자를 낸 적이 없는 것도 남양유업만의 특징이다.
2007-02-2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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