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오는 4월까지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중 불필요하거나 실효성이 없는 특약상품을 골라 판매를 중지하거나 통폐합하는 등 재정비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손보사의 특약상품은 무려 881개에 이르지만, 이 중 상당수가 보험사고의 발생 가능성이 작고, 수요도 별로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손보사들이 자동차보험 영업에서 막대한 적자를 보고 있다고 주장하면서도 실효성 없는 특약 상품을 경쟁적으로 판매해, 개발 비용과 전산 시스템 유지비 등 불필요한 사업비를 지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07-02-21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호날두 이혼해도 ‘1.7조원’ 재산분할은 없다”…혼전계약서 유출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2/SSC_20260812120720_N2.jpg.webp)

![thumbnail - “구름 찍으면 월 1200만원” 대박…3600명 몰린 일자리 정체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3/SSC_20260813170311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