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용 ‘윈도 비스타’ 출시

일반용 ‘윈도 비스타’ 출시

정기홍 기자
입력 2007-02-01 00:00
수정 2007-0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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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는 31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M관)에서 PC 운영체계(OS)인 ‘윈도 XP’ 기능을 향상시킨 ‘윈도 비스타’ 일반 소비자용을 공식 출시했다. 이날 70여개국에서도 동시에 출시됐다. 윈도 비스타가 탑재된 PC를 사용하면 손수제작물(UCC), 음악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보다 쉽게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다. 블로그나 웹 사이트 개설도 한층 편리해진다. 윈도 비스타는 보안 기능을 크게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MS는 최근 보안기능 강화에 따라 발생한 인터넷 뱅킹의 호환성 문제와 관련,“‘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면 인터넷 뱅킹을 예전처럼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MS는 “2∼3개 은행을 제외한 대부분의 은행에서 ‘관리자 권한 실행’ 기능으로 인터넷 뱅킹을 하고 있다.”면서 “인터넷 시작 버튼을 누르고 인터넷 익스플로러 7.0 메뉴에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설정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늦어도 2월10일까지 윈도 비스타 환경에서 인터넷 뱅킹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2007-02-0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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