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은 18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사장에 정문국 부사장을 승진시켜 임명했다. 한국 시장에 1999년 진출한 지 8년만에 한국인 사장이 배출됐다. 정 사장은 1984년 제일생명(알리안츠생명 전신)에 입사,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AIG생명 상무 등을 지냈다. 이정상 수석 부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2007-01-1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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