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작년 담배 3억5000만弗 수출

KT&G, 작년 담배 3억5000만弗 수출

이영표 기자
입력 2007-01-10 00:00
수정 2007-0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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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의 공격적인 해외시장 확대 전략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KT&G는 지난해 담배 수출실적을 집계한 결과 전세계 40여개 나라에 모두 312억개비를 수출해 3억 5150만달러어치의 수출고를 올렸다고 밝혔다.2005년과 비교해 수량으로는 9.5%, 금액으로는 32.2%가 각각 증가했다.

수출 원년인 1999년과 비교하면 수량은 26억개비에서 312억개비로 12배, 금액으로는 1400만달러에서 3억 5000만달러로 25배가 급증했다.

KT&G는 1999년 중동ㆍ중앙아시아 지역에 처음으로 26억개비의 담배를 수출한 것을 시작으로 2001년 116억개비,2002년 213억개비,2003년 309억개비,2005년 285억개비의 담배를 해외에서 팔았다. 이같은 여세를 몰아 KT&G는 올해 수출목표를 367억개비,4억 5000만달러로 잡았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7-01-1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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