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소식-새상품] 무색소의 천연 바나나과즙 우유

[업계소식-새상품] 무색소의 천연 바나나과즙 우유

입력 2007-01-05 00:00
수정 2007-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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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대표 김정완·maeil.com)은 천연 바나나과즙으로 맛을 낸 우유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를 선보였다.

색소를 넣지 않아 색깔이 흰 이 우유는 단맛이 적어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

회사측 관계자는 “이 제품이 바나나는 껍질만 노랄 뿐 내용물은 하얗다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며 “기존 바나나 우유와 달리 색깔이 희고 제품명이 독특해 소비자에게 재미를 가져다준다.”고 전했다. 1병 1000원(270㎖). (02) 2127-2215.

2007-01-0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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