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의 사회공헌 활동은 한결같다. 체계적으로 계획된 프로그램에 맞춰 계열사별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롯데는 경기변동에 따라 활동규모를 줄이지 않는다. 사회공헌활동은 기업 본연의 책임이라는 인식을 갖고 사회에 돌려주려고 한다. 경영성과를 사회와 함께 나누면서 ‘늘 고객과 함께 하는 기업’으로 다가서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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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은 초·중·고생과 대학 및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전산 실습실을 건립하고 장학금과 교육 기자재 등도 지원하고 있다.1983년 설립 이래 특히 기초과학 분야의 이공계 학생들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말까지 지급한 목적사업비는 모두 196억원. 이 중 152억원이 장학금이다. 물리·화학·수학 등 기초과학 분야 학생에게만 장학금이 지급된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2006-09-2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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