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대구지하철 참사, 중부지방 폭설, 태풍 나비 피해복구 등 국가적인 재난·재해 구호에 어느 기업보다 도드라진 활동을 한다. 전국 농어촌 초고속인터넷 보급과 정보화 마을 조성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저소득층과 저개발 국가에는 개인용컴퓨터(PC) 수천대를 기증하고 있다. 어르신을 위한 인터넷 교육, 장애인 정보화에도 앞장서고 있다.KT는 이를 위해 2001년 ‘사랑의 봉사단’을 발족했다. 임·직원의 35%인 1만 3000명이 전국 111개 지사에서 활동하고 있다.KT는 또 임·직원이 자발적 참여로 조성한 ‘사랑의 나눔기금’을 청각 장애인 소리 찾기 등에 사용하고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6-09-2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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