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증권선물거래소를 상장해 그 차익으로 공익기금을 조성, 금융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전문대 등 직업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고등교육기관의 영리학교법인화를 허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20일 재정경제부와 금융계에 따르면 정부는 한국증권선물거래소를 상장한 뒤 차익을 금융전문대학원 등 금융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비용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방안에 따르면 증권선물거래소를 상장하면 차익이 최고 1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며, 이 가운데 1500억∼2000억원 정도를 공익기금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6-09-2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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